오스 칼럼 : 베이스레이어

Q&A

한번도 안 입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입은 사람은 없다.

베이스레이어는 사이클리스트 뿐만

아니라, 이제 다양한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핵심 킷이 되었습니다.

여름에는 땀을 배출해 체온을

조절하고, 겨울에는

추위를 막아 보온기능을 하는

똑똑한 아이템이죠.

오스 드라이넷은 여러분들이

어떤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겨도 쾌적할 수 있도록 

기능성과, 패션까지 고려한 

다양한 베이스레이어를 제공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에 대한 대답

Q1. 저지도 기능성인데 굳이 베이스레이어를 입나요?

 야외에서 운동을 하실때

땀을 흠뻑 흘리고 잠깐 쉬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럴때 땀이 마르면 체온을 빼앗기고

엄청난 속도로 체력이

고갈되기 시작합니다.

베이스레이어는 이런 외,내부적인 요인이

다양한 야외활동에서

땀흡수 뿐만 아니라

체온유지까지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Q2. 심리스로 제작되는 이유가 궁금해요.

우선 저지를 입었을때

뱃살이 들어가보입니다.

우농담이 섞인 장점은 그렇습니다만,

기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내몸에 맞춤 제작한듯 

붙여 입어야합니다.

드라이넷을 판매 1위로 만든

기능성 원사 PP는 열에 약해서

구멍없는 일반 원단처럼 

제작할 수 없는 이유도 있습니다.

Q3. 해외제품보다 저렴한데 효과는 같아서 놀랐어요,

비결은 영업비밀인가요?

비밀은 아닙니다.

이탈리아에서 기계를 직접 사왔습니다

 국내 스포츠의류업체 최초로

직접 기계를 들여와 짜기때문에

스펙은 동일하게

가격부담을 줄여서 

판매가 가능합니다.

제품을 직접 만들어서

좋은 점은 동양인 체형에 맞게

설계해서 훨씬 편하고,

소매나 어깨의 밴딩처리를

고급 빕숏에 들어가는 공정으로

제작합니다.

Q4. 신제품 출시계획 있으세요?

새로운 컬러출시는 

나올 것 같다는 

애매한 답변을 드립니다.

현재는 기존 컬러들의

인기가 좋아서 크루들이

생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능성 제품은

준비는 되어있습니다.

단종된 에너지이너웨어의

자리를 대신할 친구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