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바이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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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저가의 사이클링 ...

작성자 OS****(ip:)

작성일 2022-10-03 15:36:00

조회 31

평점 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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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주 저가의 사이클링 저지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브랜드 들이 좋은 원단들을 사용하고 있다. 원단도 계속해서 발전하고 싸이클링 의류들도 발전하는 것이다. 원단의 물성에 따라 라이딩 스타일에 따라 패턴도 발전하는 것이고 ~ 그렇다보니 요즘 싸이클링 의류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관심은 바로 디자인이다. 프로 사이클링 선수들이야 스폰서 때문에 여러 스폰서의 로고나 문구가 써 있는 요란한 저지를 입기 마련이지만 우린 동호인이고 요란하게 그들을 광고해 줄 필요가 없다. 물론 화려한 디자인을 좋아하는 동호인도 있겠지만 나는 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한다. 그런 맥락으로 "오스바이크웨어"는 내 최애 제품이기도 하다. 심플하면서도 포인트만 있는 디자인 너무 맘에 든다 !! 근데 왠지 저지가 살짝 작아 보인다. 그래서 기존에 구매했던 "에센셜 저지/라벤더"와 비교해 봤다. 기장은 좀 짧아지고 폭도 살짝 줄었다. (솔라 블랙 후기 확인) 보다 에어로 하게 만들기 위해 그랬을 수도 있을 것이고 원단 자체의 물성이 보다 잘 늘어나는 이유로 인해 패턴이 작아졌을 수도 있고 제조사 만이 그 이유를 알 수 있겠지. 크게 신경 쓰일 정도는 아니지만 어깨 부분에 살짝 봉제 이슈도 있었다 (2, 3번째 사진) 이러한 부분을 올리는 이유는 제조사에서 확인하고 보다 좋은 품질의 옷을 만들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 밖에 전체적인 봉제나 내가 가장 유심히 확인하는 뒷주머니 봉제단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아주 잘 만들어져 있다. 전체적으로 꼼꼼한 봉제사진은 4, 5번째 사진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내가 좋아하는 "오스바이크웨어"의 또다른 이유 !! 총평하자면, 기존에 구매했던 에센셜 저지가 매우 부드러운 실크같은 느낌이었다면 이번에는 조금 까칠한 우븐 느낌의 저지로 개인적으로 아주 선호하는 촉감의 저지, 살짝 작아진 듯 한 형상을 띄고 있지만 실제 의류를 착용했을 때는 그 차이를 많이 느끼지 못하고 기존의 에센설 저지 대비 아주 살짝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는 것. 다만 이 부분은 원단의 촉감에서 오는 느낌일 수도 있다는 것. 디자인 부분에 있어서는 작년에 출시되었던 에센셜 저지보다 더 호감가는 디자인 !! 가넷 색상이 너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별 5개 드립니다.alpha_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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