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해서 오스제품만 입어요~~ 자전거를 시작한지 얼마안되어 제품에 정보가없어 이것저것 사질렀는데.. 마이크샵에서 추천해주셔서 입기시작해 오스만 입게되더라구요~~ 사실 그땐 단색을 좋아하는 제 색상취향에 입기시작했지만 라이딩 강도가 높아질수록 더 오스제품에 장점을 체감하고 있답니다. 저는 댄싱이 안되는 스타일이라.. 패드가 엄청 중요하죠..ㅜ ㅜ 업힐에서 안장통도 있지만.. 장거리 평지에선 말못할 고민인데.. (어제 장거리 평지후 바로 리뷰쓰러 왔어요) 새로사서 입어서 더그런지.. 어제 제가 탄 거리(135km 고도 1260)에 정말 거짓말아니고 자전거탔단 느낌이 안들어요~~ 색상은 뭐 말할것도 없구요~ 처음부터 색상보고 오스에 발담궜으니~~ 암튼..진심 최애 브랜드입니다~~ (색상을 보고 사이즈를 확인하고 살수있는 오프라인구매를 선호해서 샵가서 구매했는데 갈시간이 없어 온라인 구매후 첫후기입니다~)alpha_review